11월의 추천도서입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부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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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1-24 12:33본문
저자소개
이 시대의 마지막 선지자, 레오나드 레이븐힐(Leonard Ravenhill)은 1907년 영국에서 태어났다. 그는 영적 폭발력이 있는 복음전도자로서 열정적으로 사역 했다. 그는 “하나님의 음성을 지닌 최강의 부흥 메신저”라는 평가를 들으며 사역했다.
레오나드 레이븐힐은 성경적 부흥의 원리들을 전혀 타협 없이 전한다. 오늘날의 교회가 신약의 교회와 너무 다르다는 것에 충격을 받은 레이븐힐은 격렬하고 철저하고 대담한 메시지를 던진다. 진정한 부흥을 촉구하는 강력한 그의 메시지는 자본주의와 세속주의에 절은 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에게 엄청난 전율과 충격으로 다가갔다. 세상의 방법에 아첨하기를 거부하는 그의 메시지는 엘리야의 음성처럼, 세례 요한의 음성처럼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회개를 촉구한다.
그의 동지이자 절친한 친구였던 A. W. 토저는 레이븐힐에 대해 이렇게 평가했다. “레이븐힐의 메시지를 들으면 그에 대한 맹렬한 적대자가 되든지 열렬한 지지자가 되든지 하지, 중립적인 태도는 취할 수 없다.” 인간의 부흥이 아닌 하나님의 부흥을 위하여 우리의 죄를 통렬히 지적하는 그의 사자후(獅子吼)를 듣는 진정한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자신의 옷을 찢지 않고 마음을 찢으며 통회 자복하게 될 것이다. 불꽃 부흥을 달라고 눈물로 주께 간구할 것이다.
그의 모든 저서들은 좌우에 날선 검(劍)과 같아서 독자들의 심령 골수를 찔러 쪼갤 것이다. 그는 1994년 그가 그토록 그리워하던 주님의 품에 영원히 안겼다.
프롤로그
[1부] 세상의 달콤한 유혹에 빠져 있는 그리스도인들
[2부] 캄캄한 세상에 부흥의 불길을 보내주소서
[3부] 조작된 인본적, 세속적 부흥을 경계하라
[4부]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정한 부흥이다
『부흥의 세대여, 통곡하라』 와 『무릎부흥』을 통해 이 땅의 부흥을 위해
가슴을 찢는 회개를 촉구하고
무릎이 닳아 없어질 때까지 기도하라고 외친 레이븐힐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부흥하라』를 통해
오늘날 기독교가 세속화되고 그리스도인들은
영적으로 만성적 영양실조 상태에 빠져 있다고 질타한다.
그리스도인들이 맛을 잃은 소금처럼 세상과 타협하고 육신적 방법으로 부흥을 일으키려고 안간힘을 쓰는 한, 이 땅의 부흥은 요원하다.
부흥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불이며,
유한한 인간의 이해력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신비로운 활동이다.
병들고 약해진 세상을 하나님이 고치시고 회복시키시는 것이 부흥이다.
교묘하게 조작된 부흥을 철저히 배격하고 미지근하게 식어진 가슴에 성령의 불을 지필 때, 인간적인 모든 방법을 다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방법만 붙잡을 때
진정한 부흥은 바로 우리 세대에 이루어질 수 있다.
이 시대의 마지막 선지자, 레오나드 레이븐힐(Leonard Ravenhill)은 1907년 영국에서 태어났다. 그는 영적 폭발력이 있는 복음전도자로서 열정적으로 사역 했다. 그는 “하나님의 음성을 지닌 최강의 부흥 메신저”라는 평가를 들으며 사역했다.
레오나드 레이븐힐은 성경적 부흥의 원리들을 전혀 타협 없이 전한다. 오늘날의 교회가 신약의 교회와 너무 다르다는 것에 충격을 받은 레이븐힐은 격렬하고 철저하고 대담한 메시지를 던진다. 진정한 부흥을 촉구하는 강력한 그의 메시지는 자본주의와 세속주의에 절은 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에게 엄청난 전율과 충격으로 다가갔다. 세상의 방법에 아첨하기를 거부하는 그의 메시지는 엘리야의 음성처럼, 세례 요한의 음성처럼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회개를 촉구한다.
그의 동지이자 절친한 친구였던 A. W. 토저는 레이븐힐에 대해 이렇게 평가했다. “레이븐힐의 메시지를 들으면 그에 대한 맹렬한 적대자가 되든지 열렬한 지지자가 되든지 하지, 중립적인 태도는 취할 수 없다.” 인간의 부흥이 아닌 하나님의 부흥을 위하여 우리의 죄를 통렬히 지적하는 그의 사자후(獅子吼)를 듣는 진정한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자신의 옷을 찢지 않고 마음을 찢으며 통회 자복하게 될 것이다. 불꽃 부흥을 달라고 눈물로 주께 간구할 것이다.
그의 모든 저서들은 좌우에 날선 검(劍)과 같아서 독자들의 심령 골수를 찔러 쪼갤 것이다. 그는 1994년 그가 그토록 그리워하던 주님의 품에 영원히 안겼다.
프롤로그
[1부] 세상의 달콤한 유혹에 빠져 있는 그리스도인들
[2부] 캄캄한 세상에 부흥의 불길을 보내주소서
[3부] 조작된 인본적, 세속적 부흥을 경계하라
[4부]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정한 부흥이다
『부흥의 세대여, 통곡하라』 와 『무릎부흥』을 통해 이 땅의 부흥을 위해
가슴을 찢는 회개를 촉구하고
무릎이 닳아 없어질 때까지 기도하라고 외친 레이븐힐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부흥하라』를 통해
오늘날 기독교가 세속화되고 그리스도인들은
영적으로 만성적 영양실조 상태에 빠져 있다고 질타한다.
그리스도인들이 맛을 잃은 소금처럼 세상과 타협하고 육신적 방법으로 부흥을 일으키려고 안간힘을 쓰는 한, 이 땅의 부흥은 요원하다.
부흥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불이며,
유한한 인간의 이해력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신비로운 활동이다.
병들고 약해진 세상을 하나님이 고치시고 회복시키시는 것이 부흥이다.
교묘하게 조작된 부흥을 철저히 배격하고 미지근하게 식어진 가슴에 성령의 불을 지필 때, 인간적인 모든 방법을 다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방법만 붙잡을 때
진정한 부흥은 바로 우리 세대에 이루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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